#티스토리데뷔#티스토리블로그개설#티스토리만들기
올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아니 무엇을 하면서 이 긴 세월을 버틸 수 있을까 ?
많은 걱정이 찾아왔다
컨택트직업을 갖고 있은 나로써는 별의별 많은 생각과
나의 직업에 대한 , 패러다임이 정말 급변 하는 속도를 보고 나도 변화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사실 변화에 익숙 하지 않고 적응하는 동물인 인간으로써
모험가 적이거나 탐험적이지 않은 편이다 .
30대 접어 들면서 이런 보수적인 기질이 그리고 안주하는 나의 모습이 안정적이라고 느껴서 도전을 하지 않았다
워낙 위험 요소들이 많다 보니 !
그러다 보니 Side Job 의 필요성에 느끼게 되기 시작 했다.
컨택트 직업을 살아 남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 !
아직 싱글인 나로써는 혼자 벌어야 하기에 더욱 두려움이 컸다. 그러던 중 블로그가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관심을 갖게 됐고 그로인한 소소한 수입니 발생 하게 되니
블로그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티스토리 에 도전하고 싶은
아니 의무감이 들었다 .
티스토리는 사실 글자수에 민감하다. 사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제공만 받았던 입장에서 나는 글자수가 많은 블로그를 싫어했다 . 사진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팅이 좋았다!
하지만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법
티스토리에서 노출 되려면 글자수가 아주 중요하다.
그런 주의사항을 학습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 하였다
현재 포스팅 2건 조회수 0
웃음이 절로 나온다 !
네이버 블로그 에서는 그래도 100조회수가 넘는데
이곳에서는 신입 막내다.
여튼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어플에서 난 참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 .
App Store에 접속해서 티스토리를 다운로드 했다 .
다운로드를 받았다.흑백의 조화 !
앱의 아이콘이 아주 깔끔하다
티스토리 앱을 다운로드 하여 접속할 때
시작하는 첫번째 홈화면이다.집모양의 아이콘
첫째도 심플하다 !둘째도 심플하다!
그건 정말 좋다.
집모양의 아이콘 옆에 피드 란이 있다 .
현재 구독중인 피드가 없는 유저로써 아무것도 없다
가입한지 한달도 안돼서 아직 둘러보고 적응 하는데
시간을 소요 하기도 했지만 사실 귀차니즘이 심각한 나는 티스토리 상단 노출 피드를 보고 있자니 갑갑하다
글자수가 매니매니 많다. 읽기 싫어 지는 난독증 증상이 나타난다.죄송하다 그냥 내 성격인것을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피드 아이콘 옆에 +로 보이는 아이콘을 누르면
당장이라도 피드를 써야 할것 만 같은 !
포스팅 작성 페이지가 나온다! 포스팅 작성은 모바일 어플리 케이션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 ! 데스크탑을 전혀 사용 하지 않는
모바일 앱등이 엄지족인 나에게,
앱의 치명적 단점을 발견 했다 !
바로 , pc버젼으로 볼 수 없다는 점 인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앱으로 접속을 해도 pc버젼으로 접속 할 수 있은 메뉴가 있다 . 하지만 내가 못찾은 건지 아무리 둘러봐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Pc버전 접속이 불가하면 메뉴 만들기 카테고리 만들기 티스토리의 설정을 전혀 바꿀수가 없다!
모바일 어플의 경우 티스토리는 작성만 가능한 어플이라고 볼수 있다. 나에게 티스토리의 치명적 단점이라고 볼수 있다.
이부분을 어플리케이션 담당 개발자가 왜 빼버린 것일까
분명히 이유가 있을텐데 심히 궁금하다.
부디 다음 업로드가 있다면 pc버전으로 보기 라든지
아니면 어플내에서 메뉴 수정 등을 할 수 있은 작성자 관점에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주었음을 바라는 점이다.
그리고 티스토리 메인으로 접속 할 수 없다는 점 !
내가 구독하는 누군가의 피드만 볼 수 있지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없다는 것이다 !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어플이서 공홈을 들어가고 싶다.
만약! 이 두가지 기능이 있는데 내가 못찾는 거라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이너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