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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 Review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워터 Review





산타마리아노벨라 이 브랜드는 유럽여행을 가면
꼭 사와야 하는 유럽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인지도 만큼이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품질 면에서
우수한 제품입니다

특히나 향수로도 많이 유명한 제품으로써 화장품을 구매하면 향기가 정말 좋은 화장품입니다!




피렌체의 명소인 ‘비아 델라 스칼라 16 (Via della Scala 16)’ 지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인 ‘Officina Profumo-Farmaceutica di Santa Maria Novella’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400여 년의 역사와 예술, 장인 정신의 유산을 간직한 보석함과도 같은 곳입니다.

과거와 미래의 만남을 통해 영원(Eternity)을 추구하는 곳,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약국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미니크 수도사들이 사용하였던 고대 제조법을 조심스럽게 연구하며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상의 천연원료와 전통적인 생산 절차를 그대로 따라 향수, 페이스, 바디, 헤어 용품, 비누, 방향제 등의 코스메틱과 꿀, 티, 허브, 시럽, 쵸콜렛, 오일, 향료 등을 수공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누 하나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환기실에서 60일간의 숙성시간을 보낸 비누 원료를 19세기 기계방식 그대로 만들어 후 포장까지 하나하나 수작업을 거쳐 완성시킵니다.

까다롭고 번거로운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의 제조법은 400여 년이란 시간 동안 최상의 제품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출처:산타마리아노벨라 공식 페이스북









가을 환절기에 피부가 푸석푸석 해져서 오랫만에 쓰던 토너를 버리고 촉촉한 토너를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이태리 프렌치에서 온 산타마리아 아쿠아 디 로즈워터 250ml 입니다 .
고급스러운 상자가 이미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용






250ml 와 500ml 가 있으나 저는 250ml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8,000원






유리로 된 공병이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깨지지 않게 조심히 모셔 둬여겠어요!









뚜껑을 열면 무거운 무게여서 토너에 바로 덜어쓰기에는
조금 불편 하더라고요 ㅠㅠ

솜에 적셔 쓰는 저에게 용량 조절이 실패 하는 경우가
거의 매일매일 ㅜㅠ







전성분과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했어요!
유통기한은 충분히 통과 했습니다


스킨케어 토너로 사용 할수고 있고
20ml정도 입욕제로도 사용 가능 하다고 해요!










은은한 장미의 향기가 세수 하고 나왔을 때 스킨 케어를 하면 은은한 향기로움에 마음까지 편안해 지는 것 같았어요:)











예쁜 디자인 !
유럽여행을 가면 꼭 사와야 하는 잇템 브랜드 였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ㅠㅠ 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한국에서 사기에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향기가 너무 좋아서 만족 하고 있어요 ^_^










유통기한과 병 아래를 다시 확인해서
정품인지 확인해 보았어요 ^^









은은한 장미 향기가 너무 좋았고
특히 스킨 케어 할때 저는 건성이지만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 되었어요!


건성피부라도
환절기 가을 용으로 딱 좋았어요:)









저는 솜에 적서서 한 3분정도 올려놓고 머리를 말리다가 솜을 내려놓고 스킨 케어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 촉촉해지고 각질도 정리 되고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단점은 병이 무거워서 솜에 덜어쓸 때 낭비하기 쉽다!
그래서 생각 한 방법은 ,
안쓰는 크림통에 담궈서 쓰기로 했어요!




가을철 스킨 케어 용으로 촉촉함이 유지가 잘 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완전 적극 추천 드립니다 :)